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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NFT로 이더리움 패권에 도전 한다.

by 써드리포트 202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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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NFT로 이더리움 패권에 도전한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최근 리플(XRP)의 NFT와 관련하여 코인 텔레그래프에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리플 웹사이트 참조

 

1. 리플 CTO David Schwartz NFT파티 조금 늦어진다.

 최근 포스팅 때 언급했었던 XRP의 NFT진출과 관련해 시간이 걸리 수도 있지만 리플은 업계 게임 체인저가 되어 이더리움의 패권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NFT 대체 불가 토큰으로 매출은 25억 달러 이상을 2021년 상반기 동안, 암호화 커뮤니티와 제작자가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이제는 놀라운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다. NFT의 대체 불가능 토큰은 주요 브랜드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 모두에서 그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2. 리플(XRP) 이더리움(ETH)에 도전

 NFT의 시장과 판매가 급증하는 동안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계속해서 시장을 장악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 Cointelegraph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게임, 수집품 시장을 포함한 모든 NFT시장 부문에서 9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 블록체인 분석회사에서는 17%의 수소가 이더리움의 NFT 80% 이상을 제어한다는 사실을 분석하였고, NFT시장의 불평등을 언금하였다. 

 

 이더리움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샌트럴랜드등 이더리움에게는 많은 경쟁자가 있다. 이에 리플은 이더리움의 자리를 노리며 NFT 시장 Mintable에 대한 투자를 발표하고 이 투자를 통해 플랫폼은 XRP Leder(XRPL)와 통합하여 제작자의 NFT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9월 리플은 특히 대체 불가능 토큰 NFT에 중점을 둔 토큰의 혁신을 위해 2억 5천만 달러의 크리에이터 펀드를 출시하여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XRP는 비교적 늦은 감이 있지만 NFT가 성공한다면 결코 늦지 않았다고 데이비드(CTO)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혔고 에너지 소모에 가장 효율적이라며 설명을 이어 같다. 예로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과 같은 PoW(작업 증명) 시스템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이유는 인공적인 희소성을 생성함에 있기 때문이고 희소성을 유지해야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인위적인 희소성이 필요로 하고 사용자들에게 희소성이 인위적이지 않다는 것을 설득해야 한고 인공적인 희소성을 많드는 데는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돈을 벌고 있는 수수료를 받는 사람들만이 기술 홍보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xrp는 마무도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으므로 그 누구도 높은 수수료를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거래 처리 비용에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는 인공적인 희소성 없이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인위적인 이더리움의 패권을 뺏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3. NFT에 이더리움 또는 리플을 사용함에 차이점

 리플은 할 수 없지만 이더리움에서 가능한 분산 금융(DeFi) 작업이 이더리움에서 행하여지는 이유이다. 대출, 모기지 및 스테이 킹과 같이 상상하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이 가능 하지만 XRP에서는 현재 이런 기능은 없지만 XRP안에는 NEF를 만들 수 있고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사지고 있고 새로운 토큰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은 저렴하면서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에 이점을 갖고 있다. 이런 특성의 차이로 XRP를 통해 NFT를 발행하려는 사람은 수집품에 있어서 수수료 비용이 저렴한 XRP룰 사용하는 것이 이점이 많기 때문에 예술 작품, 디지털 아트와 뮤지션과 같이 광범위한 수집품 형태에 사용했을 때의 장점이 부각된다.

 

4. 리또속?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NFT개발이다 투자유치다 이런 부분들은 이슈 일 뿐이며 과연 우리에게 돈을 벌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만 남을 뿐이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리플은 호재도 많은 반면 악재도 공존하는 불안요소가 너무 많은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일례로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자금세탁에 많이 활용된다는 등의 내용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패권에 도전한다는 패기는 좋지만 이로 인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인가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리플의 To the moo을 외치는 극찬 티적으로 바라 보기보다는 조금 냉정하게 바라봐야 내 돈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4년 전 리플이 4,000원을 넘기고 하락했을 때 그 피해는 개인투자자들이 떠 앉았었고 현재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냥 무작정 예전의 영광을 되찾은 이더리움 등 여러 코인들을 비교하여 리플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이 된다. 

 

*모든 판단은 개인 스스로 해야 하며 책임 또한 스스로 앉고 가야 하기 때문에 포스팅은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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