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의 깐부 호라이젠(ZEN)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최근 하락장 이후 지속적으로 피뢰침을 꽂고 있는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의 깐부중 하나인 호라이젠(ZEN)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호라이젠(ZEN)
상호운용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탈중앙화 노드의 인프라를 지원받는 게 호라이젠(ZEN)이다. 사이드체인 플랫폼은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도 젠두(Zendoo)라는 고유의 사이드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이빗한 퍼블릭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호라이젠의 시작은 2017년 5월 실제 세계 사용 사례로 데이터 무결성과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완전한 탈중앙화가 되었고 프라이버시 기능을 통해 완전한 맞품형이라고 설명하고 있고, 또 구성 가능한 수익 모델과 무제한 토큰 및 디지털 자산을 가진 블록체인 구축과 연관된 저비용을 지원한다.
2. 설립자 로버트 비글리오네(Robert Viglione)와 롤프 버슬루이스(Rolf Versluis)
호라이젠의 설립자 로버트 비글리오네는 호라이젠 랩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이며, 젠 블록체인 재단의 설립자이자 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사우스캐럴라니아대학교에서 금융 박사과정을 마치고 Lanmark Technology의 운영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다. 또 Tecolote Research의 고급 애널리스트로도 일했고, 미국 공군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롤프 버슬루이스는 젠 블록체인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자 상입고문이다. 버슬루이스는 IT 업계에서 비즈니스 소유 경험이 많고 중소 규모의 채굴 운영 회사도 보유하고 있다. 과서 룰프는 반도체 회사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일했고 미군 잠수함에서 핵 훈련 장교로 일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3. 호라이젠(ZEN) 프로젝트
호라이젠은 사이드체인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무수한 잠재적인 실제 세계 사용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크로스 체인 트랜스퍼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사이드체인을 가능하게 하고, 이들은 동시에 구동되는 상위 블록체인에 연동된 별도의 블록체인이다. 호라이젠의 미션은 모두가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포괄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서로에세 더 가까워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호라이젠은 평행 플랫폼으로 퍼블릭 또는 프라리빗 블록체인의 확장적 배치를 가능하게 하고 SDK는 탈중앙화 블록체인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4. 호라이젠(ZEN)시세&전망
우선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자 지난 4월 하락장 이후 반등 후 횡보하는 그림이 그려 젓으나 최근 긴윗고리 캔들 피뢰침이 한 번씩 나오고 있다 이는 차트적 관점에서 매물들을 차근차근 소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있지만 국내 거래소에 현재 상장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서는 큰 관심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코인베이스,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는 만큼 스캠 코인은 아니라고 본다. 또 설립자 자체가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시세 관리 정도는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점도 호라이젠을 눈여겨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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